제일교회 성도(사랑하는 목사님께)
올해로 20년간 제일교회에 다니고 있는 성도입니다.
과거 성전건축때 임시 예배당에서 예배를 듣던 날 그날을 잊을 수 없습니다.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저와 언니 그리고 엄마와 함께 주일예배를 드리다 주님을 통해서 들었던 목사님의 설교에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가정에 힘든일이 있었는데 주님께서는 다 아시는 분이시기에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저희 식구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시며 치유해 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설교하셨던 지난 시간들을 함께 할수있었음에 감사했습니다.
성인이 되고 저희 자매는 목사님께 세례도 받고 설교를 통하여 받은 여러 은혜로 추억할일도 많이 생기게 됐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매주마다 주보에 올려주신 목사님의 시는 저에게 감동과 깨달음을 주었던때도 많았습니다. 소중한 기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목사님을 떠올리면 항상 가슴한켠에 뭉클한 마음이 생기곤 했습니다.
제가 교회에 다녀도 믿음이 부족하거나 행함이 부족하여 예배의 자리에 빈껍데기 처럼 몸만 가고 들쑥날쑥하게 다녔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시기에 목사님께서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고비가 있으셨던 적도 있었고 회복하셨을때는 주일날 설교하시러 나오셨던 적도 있으셨지요. 저는 예배드리러 교회에 가지 않고 방황하던 때였지만 목사님의 소식은 늘 찾아봤었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라는 그 마음이 있어서인지
항상 마음속에 건강회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뭉클함이 자리잡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진짜 하나님을 사모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씩 깨달아가는 과정중에 있습니다. 이 과정중에 지난날에는 알지못했던 것들을 배워가며 말씀과 계명따라 순종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과정중에 기도하는 것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며 기도의 방법에 대해서도 많은 깨달음을 얻기도 했습니다.
그 뒤로부터 기도의 순서를 지키며 교회를 놓고 기도할때에 목사님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목사님의 기도를 하나님께 드릴때에 항상 빼놓지 않고 드렸던 기도가 있었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요양중이신 목사님 이셨기에 하나님께서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고훈 목사님을 천국으로 부르실때에 어떠한 고통도 아픔도 슬픔도 없이 주무시다가 평안하게 주님의 품으로 천국문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길 바란다고 기도드렸습니다.
제 기도뿐만 아니라 수많은 제일교회의 성도들의 목사님을 위한 간절한 기도로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해주셨을거라 믿습니다.
장례기간동안 제가 몸이 너무 좋지 않아 교회에 나오지 못하고 추모도 제대로 드릴수없는 상황에 놓였었는데 그 시간들이 너무 후회되고 속상했습니다.
저의 20년간 예배생활에 있어서 많은 말씀을 들려주셨고 함께 하셨던 고훈 목사님!
그동안 고생많으셨고 수고하셨습니다.
천국에서 평안하고 행복하게 계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성도
아직도 설교 목소리가 귀에 쟁쟁 합니다.
다시 만나는 날 그 목소리를 다시 듣고 싶습니다.
주님 품안에서 평안을 누리시고 있으셔요. 샬롬.
지명교회 이석우 목사
다정하시고 친절하시고 세심하신 사랑을 가지셨던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임마누엘 샬롬
성도
지금은 타교회성도이지만 저희 결혼식 주례도 해주셨고 청년까지 영적대부같은 존재셨어서 종종 목사님소식을 찾아듣곤 했는데 소천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목사님께서는 이제 주님을 만나셨으니 더 기쁘고 평안하시리라 믿습니다 천국에서 뵐게요
김숙희사모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주님품안에서 평안히 쉬세요
보고싶습니다ㅠ
서은택
고훈 목사님 호남신학대학교 사경회때 은혜받고
목사님의 시집으로 은혜 받고 있었는데,목사님 천국에서 만납시다 ! 목사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차종순목사님이 항상 형님처럼 모셨다면서요 얼마나 좋으실까요 . 천국에서 만나요 목사님 시집 소중한 시집을 남겨두고 가셔서 감사 드립니다
윤유배
고훈목사님 사랑하는 친구님.
ㅇ옛날 중학교 시절 같은 책상에 앉아 공부하던 사랑하는 고훈목사님 사랑합니다.
대학 다닐 때 친구님 사주었던 짜장면 맛이 그맛이....
고훈목사님 그리워하면서 살아가렵니다.
안우영
목사님 이제 편안세요 제가 바보같은 질문을 했어요 주님과 함께 계시니까 편안하시죠 저 이제부터 목사님 돌아가셨다고 울지 않을래요 목사님 예수님께 제 기도해주셔야 합니다 우영이 좀 덜 힘들해주시라 꼭이요 사랑해 아직도 그립고 보고싶은 목사님 저를 처음으로 인정해 주신 목사님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우리 고훈 목사님 너무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진짜 잊지 마세요 제 기도 잊지 마세요 우리 목사님 바쁘시겠다 목사님 우리 나라 기도를 해주세요 정말 제 꿈 속에 나타나주세요 예수님 앞에서 우영이 좀 기도해주세요 눈물 흘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수님 옆에 꼭 안겨서 우리 나라도 평화을 찾을수 있게 기도해주셔야 합니다 우영이도 주님의 뜻안에서 모든 일을 주님의 뜻대로 할수 있는 우영이가 될수 있도록 그렇게 예수님의 옆에서 제가 주님의 나라에 갈 때 까지 기도 좀 해주세요 목사님 이제 목사님에 생각이 나도 울지 않을거에요 저를 인정해주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이제 그만 보내드릴게요 지금도 눈물이 나는걸 간신히 참고 있어요 더이상은 못 참겠습니다 안녀히가세요
손순옥 권사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십시요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항상 주변을 따스히 맞아주시던 참으로 따스한 고훈 원로 목사님~~
지금까지 묵묵하게 걸어오셨던 은혜로운 모습들 하나님 곁에서 편안히 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박현희권사(정동제일교회)
제가 방황하던 시절 만났던 고목사님...
안산에서 신앙생활하며 늘 고마웠던 고목사님...제가 뒤늦게 공부시작했을 때 용기를 주셨던 고목사님...아버지같고 친정오빠같았던 분...서울로 이사오며 다른 교회를 다녀도 늘 목사님의 안부를 걱정했었고 늘 그리웠던 분
참목자 고훈목사님...앞으로도 목사님의 가르침대로 예수님을 전하며 살겠습니다 안녕히가십시오...
박기범
호신대 강의에서 뵌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네요..
목사님이 항상 강조하셨던 목사는 기도로 승부하자는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평안히 주님 품에서 잠드소서
힘현진
사랑합니다. 제 결혼식 주례를 해주셨는데 찾아뵙지도 못했어요.. 사랑했습니다. 제가 인정한 참 목자님이세요
안우영
보고싶은 우리 고훈 목사님 지금도 목사님 생각하면 계속해서 눈물이 납니다 어떡해 해요 목사님이 크리마스 날에 목사님의 생각이 났었는데 계시겠지 하고 카톡에다가 연락을 안 했었는데 그때 연락을 못 드려던 것이 가장 마음에 한이 됩니다
한창우
고훈 목사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마다 흘러넘치는 사랑의 향기가 지워지지 않습니다~
예배시간에 우는 아이보고 그냥두라며 "더 울어라! 잘한다!" 너희들 없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다
말씀하시며, 설교를 이어가시던 모습 그 예수그리스도의 사랑 이어받아 작은예수로 살아가겠습니다!
아프지마시고 편하신곳에서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천국가시니 좋으시죠
너무도 사랑하기에 저희는 슬퍼했지만,
교인들 만나신다 하셨으니,
나의 아빠도 나의 남편도 만나셨으니
저와 세열매 잘 살아내고 있다고 말씀해 주세요💌
미경
목사님
주님곁에 편안한곳에 계시지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주님과 함께 아픔없는 그곳 천국에서 더욱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고마웠습니다.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 말씀으로 다시 주님 앞에 올 수 있었고 다시 일어설수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애끓는 울부짖음이 저를 감화시켰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주연
지금은 이사를 가면서 다른 교회를 섬기고 있는 성도입니다.
목사님의 작년 7월 설교말씀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유언과 같다는 어려운 고백을 꾹꾹 눌러담아 말씀하실 때 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품에서 영원한 안식으로 더할 나위 없이 평안하실 것을 믿고 또 믿겠습니다.
그럼에도 이 세상에서의 헤어짐은 너무 슬픕니다.
평안하소서.
안산제일교회 성도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덕분에 하나님 사랑을 알게되었고, 좋은 동역자들만나서 저의 부족함을 채워주셨습니다. 이 땅에서 잘 살아낼게요. 소외된 이웃과 복음 위해서 기도하고 행하도록 할게요. 천국에서 우리 기쁨으로 만나요. 그때 잘했다 애썻다 해주세요. 열심히 살아갈게요.
나는 슬프지 않습니다
늘 든든하게 바라보시던
아버지가 가셨습니다.
그런데 나는 슬프지 않습니다.
더 좋은 곳으로 가셨기에
지금보다 더 행복하실걸 알기에 슬프지 않습니다.
그렌데 자꾸 눈물이 납니다.
눈물이 자꾸 흘러서 슬픈 것 같습니다.
왜 슬플까?
아픔 없는 곳으로 가셨으니까..
너무 행복하면 눈물이 난다던데..
그런 걸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버지 가실 때까지 나의 몸은 아직 죄인이라
죄인 자녀 두고 가시는 아버지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생각하니
자꾸 눈물이 납니다.
계속 우는 나를 보고 아버지가 말씀하십니다.
'먼저 가서 기디리고 있을게
더 좋은 곳에서 다시 만날 땐 깨끗한 옷 입고 오렴
내가 기다리고 있을게...'
부족한 죄인도 자녀 삼아주신 아버지가 기다려 주십니다.
그래서 그 약속을 지키려 합니다.
꼭 아버지 기쁨되는 자녀로 다시 만나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조민영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고훈 목사님..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 힘든 순간마다 목사님 설교가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제 이땅에서는 목사님을 다시 뵐 수 없어서 너무 슬프지만 목사님 가르침 따라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살다 훗날 천국에서 다시 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이제 고통 없는 천국에서, 그토록 사랑하신 주님 품 안에서 편히 쉬세요. 제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너무 그립고 사랑합니다.♡♡♡
한영예
목사님 💕 통해서 저는 예수님을 만났 습니다.
십자가를지고 말씀으로 사신 믿음에 본이 되신 목사님을 뵈면서 저를 주안에서 흔들리지않는 믿음을 갖게되었습니다. 고아와 과부 가난한 이들을 지나치지못하시는 목사님의 사랑을 넘치게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걸어오신 그 발자취를 따라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않고 말씀을 지표로 믿는자들이나 믿지않는자들에게 믿음에 본이 되겠습니다. 살아 계실때 꼭 한번 뵙고 싶었는데 좀더 안정되면 찾아뵈려고 했던것이 천국입성하시고야 뵙게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PS: 목사님 💕 행복하시지요?그토록 사랑하시던 주님만나서.그리고 목사님 위해 울어주는 사랑하는 열매들이 많으니 하늘에 상급도 크실거라 믿습니다.
더도 덜도말고 목사님 처럼 예수님 사랑 하며 살다가 천국가 뵙겠습니다
안우영
목사님 사모님은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잘 챙기겠습니다 목사님 정말 사랑했습니다 목사님 하나님 품안에서 편히 쉬세요 정말 감사했어요 하나님 아버지 우리 고훈 목사님 하나님 품안에 꼭 안아주세요
남상진
사랑하고 존경하는 나의 고훈목사님 내일생 전부에 나의 영적아버지 되시고 나의 믿음이 아바 아버지되신 목사님을 이렇게 하늘나라로 보내드립니다 내 온마음 가득한 목사님존경함과 사랑을 천국가시는길에 제 부족한 마음을 전합니다.주님계신 천국에서 우리를 빛나게 해주시는 별이 되어 주를 앙망하는 마음으로 영원히 목사님을 기억하고 사랑하겠습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사랑하고 또 사랑했습니다.
주님곁에서 영원하고 평안한 안식하시길 기도합니다.
정상철
큰별이 하늘로 가셨습니다.
무릎과 눈물로, 따듯한 마음의 불을 지피며 목회하신 우리목사님!!
밥은 먹었냐~
밥은 먹고 사느냐~
밥은 잘 사고 다니느냐~
밥은 잘 대접 받고 사느냐~
그리 말씀하시며, 성도의 신앙뿐만 아니라 삶까지 염려하며 기도하시는 목사님이셨습니다.
이제는 허락하신 천국 안식을 평안히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춘란
하나님께서 많이 사랑하시는 우리 고훈목사님을 부르셨다는 소식에 너무 놀라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렸습니다.
목사님께서 저희 가정에 베풀어 주신 크나큰 사랑에 감사함을
보답도 다 하지 못했는데 ...
사랑의 목사님
십자가의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홀로 남으신 사모님과 가족들,
우리 성도들은
목사님께서 가르쳐 주신 믿음과
사랑을 가슴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목사님~!!!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기쁘게 다시 만나 뵙는 그날까지
아프지 마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전도사
목사님께서 땀흘려 세워주신 교회의 마당과 유치원을 누리며 자랐던 꼬마입니다. 이젠 안산을 뜬지도 오래지만 아직도 종종 생각나 소식을 챙겨보다가 목사님의 마지막 발걸음을 접하게 되었네요. '십자가를 지고 말씀으로 살아가는 삶' 꼭 가슴에 새기며 사역하겠습니다. 이젠 사랑하는 아버지 품에서 영원한 안식 누리며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존경하고, 감사했습니다.
이은희 권사(12교구)
목사님 벌써 그립습니다.말씀 전하시던 눈빛과 음성과 손길이 오랫동안 저희들 곁에 머물거라 생각했는데~~ 교회에서 못뵈어도 마음속에는 늘 목사님의 음성이 울리고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주님께서 목사님을 더 많이 사랑하셔서 부르셨나봅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해 주시고 말씀으로 위로주신 목사님 주님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이땅에 남아 있는 저희는 주님 부르실때까지 최선의 삶을 살아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자 되겠습니다~♡
처음 사랑으로
목사님 겸손과 섬김과 사랑에 늘 존경했습니다ㆍ천국에서 다시 만나지요ㆍ그곳에는 아픔과 슬픔과 고통이 없는 영원한 안식 평안히 쉬세요ㆍ
이은미
저희 막내 유아세례를 해주셨던게 어제일 같은데 벌써 12살, 초등학교5학년이 되었습니다. 강단에서 설교말씀을 해주실때면 마르고 작은 체구에도 강단있고 힘있는 말씀으로 주일예배를 꽉 채워주셨던 목사님의 그 모습을 잊지않고 기억하며 말씀과 기도로 살아가겠습니다. 이제는 아픔없는 천국, 아버지 하나님 옆에서 편히 쉬세요.
이태옥,손은미
고훈목사님. 이땅에서 사역이 가장 낮은 곳에서 검소하게 삶을 보여 주셨으며, 사랑으로 마음과 정성으로 성도들과 사회에 섬겨주셨던 삶의 여정들이 안산에서 20여년 생활 하면서 느꼈으며 보왔습니다. 안산제일교회을 11년전에 떠났을 때 목사님댁에 방문해서 믿음생활에 대한 권면의 말씀이 생각 남니다,
부디 천국에서 다시 만날날을 기약 하면서 목사님께서 못다한 사랑을 실천 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존경하며 사랑 합니다. 고훈 목사님.
노정애
사랑하고 존경 하는 고운 목사님 어렵고 힘들고 불편한 몸으로 살아가하는 장애인 교우들과 그 가족들에게 더 없는 사랑과 기도로 보듬어 주셨던 그 크신 사랑을 어찌 말로다 표현 할수 있겠습니까 삶에 무게가 너무힘들때 말씀 하셨죠
일 할수있다는것은
하나님이 주신 가장 큰 축복이라구요
그 말씀이 큰 울림이되어 다시 일어날수 있는힘과 용기로 열심히 살아가렵니다 오래전에 모아놓은 목사님 설교 cd 이제 먼지 닦아서 들어 보렵니다
하늘나라 에서도 지켜봐 주세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백은주
사랑하는 고훈 목사님
철없던 초등시절부터 저의 믿음의 시간들의 중요한 순간 순간마다 축복하여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따듯한 격려와 말씀으로 좋은 가정을 이루고 안산제일교회를 떠나지 않고 섬기며 살아갈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최승호
가난속에서 사막에서 피어나는
예수그리스도에 십자가에 꽃
사랑에 꽃을 피었습니다
생명에 꽃 부활과 진리가 함께하는
생수에 영원한 강이되어
빛이되어 마음에 중심이되어
말씀이되어
땅에는 평화
하늘에는 영광이되어
창조가 되었습니다
구원이되었습니다
성령이 되었습니다
예숟그리도로
사랑으로 피어 났습니다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처음과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벽이 무너지고
지성소와 성소가 찢어져서
벽이 무너지고 하나가되었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죄에 무거운 십자가를 내려놓고
질병과 가난과 육신에 고통
마음에 고통에서 벗어나
예수그리스도와 항께
예숙리스도에 품에안겨
어머
고향과같은 정든 어머니 품에안겨
영원히 영원토록 낙을 누리며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고
즐겁게 행복하게
형통하게 만복을 누리시고
사세요
죽음도 고통도 아픔도 상처도
두려웅도 무섭지도 도득도
깡패도없는 저천국에서
예수그리스도와함께
천국 열쇠 가졌으니 주셨으니
축복이 있을지어다
축복하노라
영원부터 영원까지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영원한 왕 영원한 제사장
임경순
목사님 사랑합니다.저도 목사님 잊지않겠습니다
고훈목사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주님 품에서 편히 쉬세요
김영학목사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한 안식을 누리십시요
허은미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주님 품에서 편히 쉬세요.
김동수
목사님 감사하며 열심히 신앙생활 하겠습니다
하늘에서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안우영
목사님 저도 목사님을 잊지않겠습니다 그러니까 목사님께서도 저를 잊으시면 안돼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
minami성도
30여년전..
“어느곳에서나 복의 근원으로 “ 이란 말씀을 성경에 써주신걸 늘 묵상하며 서울에서 살고 있는 성도입니다.
아픔없는 천국에서 영원히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김주연
겸손과 사랑을 온몸으로 실천하신 분..
하고싶은말은 너무 많지만 제 마음속에 간직할께요.
목사님,가족외에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했던분은 유일하게 목사님뿐이었어요.
천국에서 하나님만나셔서 온전한 평안을 갖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제일교회 성도
항상 성도들을 먼저 생각하셨던, 참 목회자의 모습을 보여주신 우리 목사님 사랑합니다. 어릴때부터 제일교회에서 목사님 말씀 들으며 지금까지 자라오며 지냈는데 이제 안계시다니 눈물이 나네요. 목사님 늘 성도들을 먼저 생각해주셨던 사랑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천국에서는 아프지마시고 편히 쉬세요. 보고싶어요.
부평감리교회 박복덕 권사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제일교회성도
고훈 목사님
축복으로 주례를 해주신 청년이 이제 초등학생 엄마가 되었습니다. 결혼 후 교회를 떠나 다른 곳에 정착했지만 제일교회는 언제나 저의 친정같은 곳입니다. 목사님 덕분에 신앙의 교육을 잘 받고 성장했는데 이제 곁에 안 계시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퍼요. 아픔이 없는 주님의 곁으로 가셨으니 그곳에서 행복한 시, 마음껏 노래해주세요.
제일식구
목사님 눈물 걱정 근심 아픔없는 천국에서 편안한 안식 누리세요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와 소망을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잊지않고 주의 뜻 따르며 살겠습니다
안우영
목사님 저를 잊지 마시고 주님 옆에서 제 기도해주세요 목사님 정말 사랑합니다 감사드리고 정말 고마웠어요
손한숙 권사
우리목자되신 목사님~편히쉬소서
아니 목사님 쉬시면 안될것같습니다
이나라를위해 교회를위해,저희들의
기도위해 중보기도부탁드려요~♥︎♥︎♥︎
제일교회성도
사랑하는 고훈목사님ㆍ영원한 천국에서 평안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ㆍ목사님께서 베풀어주신사랑 잊지않고 저희도 십자가를지고 말씀으로 살아가는 성도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ㆍ목사님사랑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ㆍ목사님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최가정
목사님 생전에 뵙지 못한 죄인입니다 중환자실에 계신다고 들었을 때도 이겨내시리라 믿었습니다 하늘나라로 부름받아 가셨다는 소천 소식은 믿을 수 없었습니다 살아계실 때 못가봐서 너무 죄송한 마음에 눈물만 흘렸습니다 세상에서의 모든 아픔은 다 사라지고 이제 천국에서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계실 목사님 모습을 생각하니 기운이 납니다 보내주신 사랑, 생각해주신 사랑, 본인보다 남을 더 먼저 아껴주셨던 사랑 앞으로 제가 살면서 그 반에 반도 다 갚지 못하겠지만 목사님의 살아오심 생각하면서 더 전진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살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심삼여권사
목사님 제게 내새끼라고 말씀해주셔서 그 말씀 품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앞으로도 그 따뜻한 음성 사랑 가지고 저도 나누며 살아가겠습니다 눈물나게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김원웅목사(1998-2002년 부목사역)
굿 바이
도대체
어디까지
드릴 작정일까
진액마저 말라
서걱거리는 뼈로만
결승선에 선 완주자
마른 몸마저 드리려
주님 제단에
누운 제물
그 드림 앞
경외감에
고개 숙였다.
십자가 지고
말씀으로 살아낸 삶
의의면류관 씌우소서
서툴지만
몸부림치며 뒤따라
님처럼 걸으리
손 흔들어
굿바이 하신 스승님
나는 굿바이 하지 못했다.
** 12월 2일 스승 고훈 목사님을 뵈었다.
뼈만 남은 목사님 모기만 한 목소리로
유언과 같은 말씀을 하셨다.
“십자가 없이 눈물 없이 어찌 목회 길을 걸으리...”
그리고 마지막 인사하셨다.
“굿바이”
천국에서 만나자는 인사로 들렸다.
나는 굿바이 하지 못했다.
오래오래 곁에 계셔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랐기에...
최유자
사랑하는 우리고훈 목사님~
주일마다 울고 집에오면 내가 머리아프다고 하니
남편이 교회가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도 내가 살아갈수있는 길은 일주일 기다리다
주일날 목사님 예배드리며 하루 울고 힘을내 살아왔습니다 그 눈물 지금도 기역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품안에서 행보하세요~♥♥♥
김선미
존경하는 목사님~~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이 힘든시기에 목사님까지 저희 곁을 떠나시니 더더욱 눈물이~~황망함으로 어찌해야할지요ㅜㅜ
목사님~예수님 품안에서 편안한 안식 누리십시요
목사님 따라 하나님 잘 섬기고
안산제일교회 잘 섬기겠습니다
사랑합니다~~목사님^^
박연숙 집사
목사님은 제가 가장 힘들고 모든것을 내려놓고 싶을때 눈물로 기도해주셨던 따뜻한 분이셨습니다. 누구보다도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 열정적으로 사셨던 목사님
많이 그리울것같아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문종철
지금까지 살게 해주심도 주의 은혜라고 하시던 말씀이 생각 납니다
많은 고난 가운데에도 평생 헌신하시고
하나님 향해 가심을 본받겠습니다
목사님 하늘나라에서 주님과 함께 다시 만날날을 기대 합니다
사랑 합니다 고훈 목사님
윤은경
고인의 이 땅에서의 선한 영향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 사랑이 따님인 고향사모님의 삶에서도 오롯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포근한 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안우영
저는 고훈 목사님에게 사랑을 받고받은 사람인데 목사님께서 돌아가셨다고 하니까 목사님의 얼굴만 떠올라서 울고 또 울었습니다 목사님 그동안에 힘드셨으니 주님 안에서편히 쉬세요
3교구 김미숙집사
목사니임ᆢ그 자리에 계신 것만으로도 힘이 되었음을 이제야 알았네요 함께했던 그 추억으로 저희들은 기도하며 나아갈수 있습니다
천국에서 평안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기억되어질 겁니다 그치만 흐르는 눈물은 어찌할수가 없네요 목사님 !목놓아 불러봅니다
김예빈
목사님
목사님 설교에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고
매주 교회가는 주일을 기다렸었어요
매주 주님이 목사님을 통해 저의 아픔을 어루어 만져주시는거 같았거든요.
하루하루 삶이 이루 다 표현 못할만큼
아픔이 컸는데 유일한 쉼터가 교회였어요.
언제든지 주님 붙들고 나아가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과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헌신하신 목사님의 노고를 잊지않겠습니다.
그리고 더는 아픔에서 멀어지시고 주님 품안에서 언제나 평안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정말 너무 그립지만 훗날 우리 천국에서 만나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주사랑
안산제일교회는 저의 영적 고향이고 고훈목사님은 신앙에 있어 최고의 스승이셨습니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이제는 편히 쉬시길...
아침햇살
안산시 복지의 밑바닥부터 모든 복지영역에 목사님의 헌신과 사랑이 오랫동안 든든한 버팀목이 될것입니다. 천국에서도 어려운 사람들에게 빛이 되주세요.~~~
김미연
목사님,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고 하나님 품에 행복 누리시길 바래요. 유년시절에 교회와 목사님을 만나 참 신앙생활을 지금껏 하고 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금옥
아픈 엄마를 대신하여 글을 남깁니다. 힘들 때마다 위로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목사님! 이제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어제 추모 사진을 보며 예전 교회 건물에서 예배 드렸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안산제일교회에서, 고훈 목사님과 함께 신앙생활 할 수 있었음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성기호 지휘자
그분은 참 목자 이셨고, 참 스승 이셨고, 예수님을 닮아 가셨던 큰 발자취를 남기신 우리 모두의 참사랑이셨고, 작은 예수님 !!
목사님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고 목사님!!
김유진집사
참 목자 고훈목사님
목사님의 헌신과 사랑으로 교회가 이렇게 세워져가고 변화하였습니다. 목사님의 온 성도를 향한 기도의 씨앗,하나님께서 온전히 이루실것입니다. 천국에서 평안히 저희들 지켜봐주세요~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이경미권사
사랑하는 고훈목사님 ~ 목사님과의 여러 추억을 떠올리며 사랑주셨던 그 모습에 눈시울이 다시금 붉어집니다. 주님의 품에 평안히 쉬시고 천국에서 다시 만나 뵐게요. 아생교회사, 아사교회생 말씀 기억하며 제일교회를 위해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권명희
사랑하는 목사님
너무나 수고 하셨고 그동안 병고로 힘듬을 알기에 이젠 주님과 함께 하시니 잠시 이별이라 눈물을 흘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주님숲에서 안식을 누리며 차후 저희들 반갑게 맞아주세요 ~ 살면서 흔들릴때마다 대언하시는 말씀으로 오늘도 힘차게 발자취를 따라 가고자 나아갑니다 ~ 웃으면서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목사님
이다음에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변서윤 권사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이제는 맡은 사명 다 감당하시고, 저 천국에 입성 하셔서, 영원한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그동안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존경합니다~~항상 평안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여호와의 닛시~~♡♡
강순구
목사님
눈물 한 방울의
의미를 깨닺게 하시고
민들레 침묵
잊지않겠습니다
평안히 주님품에 안기소서
노금자
교회 등록한지 얼마되지 않아 위독하시다는 문자받고 설교 더 듣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10여년이 지났습니다
더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품에서 행복하세요
한광수 허남영
사랑하는 고훈 목사님,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신 귀한 종을 기억하며 깊은 감사와 그리움을 전합니다.
찬송가 301장을 불러 주라시며 "하려면 확실히 해라" 하시고, 주님의 은혜를 나누셨다는 모습이 마음에 남습니다. 그 사랑과 헌신의 발자취를 따라 믿음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김은정
모여서 하나 되고 흩어져 선교가 되라는 목사님께서 지으신 안산제일교회 노랫말이 하루종일 먹먹히 마음을 두드립니다. 매주 주보의 목사님 칼럼이 제게는 목사님 안부를 확인하는 것이었는데......
목사님, 교회 걱정 마시고 다음에 천국에서 뵈요. 사랑합니다.
이동환
고훈 목사님, 그동안 아프신데도 불구하고 교회를 위해 힘써주시면서 많이 힘드셨을거고 저로서는 지금까지 목사님을 볼때마다 늘 안쓰러웠습니다. 이제 천국 좋은 곳으로 가셔서 그곳에서는 아프지마시고 그동안의 아픔과 힘든 것들을 모두 내려놓으시고 평안과 안식을 얻으시면서 부디 편히 쉬십시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종인
고훈 목사님. 목사님 덕분에 지금까지 믿음 잘지키며 살아오고 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목사님께서 굳건하게 주셨던 그 주님의믿음 평생 간직하며 살아갑니다. 목사님 주님안에서 평안히 계실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풍옥영집사
양떼를 사랑하는 우리 목자.
우리 목사님.
당신의 음성. 눈빛. 누구도 푸근히 안아주시던 그 품을 이제는 느낄수 없어 많이 슬픕니다.
상한갈대도 꺽지 아니하시고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성품대로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고 정직하게 살아오신 당신은
양떼들이 따를만한 참 목자 이셨습니다.
목사님. 문득문득 당신이 그리울것 같습니다
이제 아픔 슬픔 없는 천국에서 주님 품에 안겨 영원한 평안과 안식 얻으시길.
목사님 사랑합니다
유필립
고훈 목사님 안녕하세요 어렸을때 고경 중학교 친구 라고 예기하고 목사님 시집 받은 기억 나네여 존경하는 목사님주님 곁에서 평안 하세여 감사합니다
황승원
어릴적 어머니와 안산제일교회 다니며 많이 뵈었습니다. 소천했다는 소식듣고 찾아왔습니다. 편히 쉬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효정
사랑하는 고훈 목사님. 아픈 육신은 휴식을 취하고, 자유로워진 영은 주님 곁에서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을 비추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성심껏 전해오시고 기도해 오신 목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감사한 이
목사님 말로 할 수 없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께서 보여주셨던 헌신, 그리고 신앙을 우리가 모두 본받아 천국에서 웃으며 보실수 있도록 제대로 된 신앙인으로 살겠습니다. 주님께서 두팔벌려 환영해주시고 안아주시겠지요? 그곳에서는 아픔없이 마음껏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저희가 천국에서 만날 그날 목사님도 두팔벌려 안아주세요~ 안산제일교회의 또다른 이름이셨던 고훈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전서준
빛고을 광주에 거주합니다 제가 호남신학대학교 음악학과 재학시절 경건예배시간에 고훈원로목사님께서 강사로 오셔서 설교하신거 기억하고 있습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십시오
양주시청년연합 대표총회장 정서호
양주시청년연합이 고훈원로목사님 삼가고인명복을빕니다 유가족에게도 위로와평안을 기원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김성훈
주님 사랑하고 교회 사랑하고 성도 사랑하고 이웃 사랑하고 십자가 지고 말씀으로 사신 참 목자 고훈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목양일념 잊지 않겠습니다. 하늘나라 주님 품에서 영원안식 누리소서. 천국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이은정
목사님♡
천국에서는 아프지말고 편히 쉬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김순구
항상 열정적으로 설교하사던 모습이 선합니다.
시인으로, 목회자로써, 하나님을 사랑하셨던 고훈 목사님의 삶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실 줄 믿습니다.
지금도 영원한 주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찬양하실 고훈 목사님...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박팔주
사랑하는 고훈목사님, 보실 때마다 당신의 안타까움을 떨리는 목소리로 말씀하셨지요.
"박집사..."
평생 사랑과 관용의 목자의 삶을 사시다가 이제 고통의 인생을 마치시고
오직 평화이신 하나님 품에 안기셨으니, 목사님께 더없는 기쁨과 희락입니다.
고훈목사님 감사했습니다.
당신의 "아생교회사 아사교회생(我生敎會死 我死敎會生)" 신앙 유언을 기억하겠습니다.
평생 주님 나라 위해 애쓰신 삶을 기리며 애도합니다.
주님 품에서 참 평안을 누리소서.
조은영
신혼 때 10여 년간 섬겼던 교회였어요. 지금은 이사로 다른 지역에서 살고 있습니다. 소천 소식 듣고 이렇게나마 왔습니다.
초신자였던 남편이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으며 신앙이 성장했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둘째 아들의 유아세례를 직접 해 주셨습니다. 그 아이가 벌써 고등학생이고 큰 아이는 군복무 중이네요. 아이들 어릴 때 여러 교회 행사에 참여할 때마다, 아이들을 보배와 같이 귀히 여겨주셨던 인자한 미소가 떠오르네요.
고훈 목사님.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가족들께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빕니다.
강희숙
고 훈 목사님을 추모하며
일평생 주님만을 바라보시며
변함없이 믿음 안에서
성도들을 사랑하셨던
온화하셨던 영적인 아버지
교계의 큰 별이셨고
그 분의 말씀 하나
실천 하나에
울고 웃었던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고 훈 목사님
애닯픈 마음과
안타까운 심경으로
이제는 하늘의 별이 되신
그 분을 추모합니다.
주님곁에서 이젠
편안히 쉬시길
주님과 함께
행복하시길
아프지도 않고
근심 걱정 하나도 없을
그 분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목사님을 뵈었습니다. 벌써 50대 중반을 넘어설 때까지 온 가족이 뿌리를 내린 친정집 같은 교회였습니다. 목사님 발자취 따라 액츠 신학생도 되었고, 시인이 되었습니다. 롤모델이면서 영적인 아버지셨던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영원히 잊지못할 이름 고 훈목사님!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하겠습니다.
이지헌
더는 아프시지 않는 저 천국에서 평안하게.. 주님과 동행하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목사님 가르쳐 주신 주님만을 앙망하는 삶을 살아가며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박휘진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지난 40년간 주셨던 사랑과 관심 기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지금 너무 슬프지만 천국 소망을 기대하며 주셨던 말씀에 따라 주님 안에서 성실히 살겠습니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황금영
목사님 존경합니다
감사했습니다.
평안을 위해 기도합니다
안지수권사
존경하는 목사님!
사랑도 많으시고 따뜻 하던 목사님은 진정한 선한 목자였습니다.
그립습니다~~
홍선영
세상의 여러 부침에도 교회 덕분에 우리 가족 건강하고 따뜻하게 여태까지 지낼 수 있었습니다.이제 아픔 없이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이충희안수집사
부모님 살아생전에 아버님 병환으로 고훈목사님과 인연이 시작되어 우리집안에 신앙의 대부가 되셨던 목사님과의 추억을 생각하니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고잔동에서 개척교회를 시작하셔서 현재 안산제일교회가 되기까지 너무 고생많이 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모든것 내려놓고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전영애권사
목사님!
평생십자가를지고말씀으로살아오신목사님
사랑합니다많은양무리들의선한목자가되어주셔서고맙습니다존경합니다그리고많이그립습니다모진병마와싸우시고승리하시우리목사님수고많으셔습니다이제는주님품안에서편안한안식으누리시길~
기도드림니다사랑합니다감사드림니다
박미선권사
사랑하는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진짜 아부지 같은 참 목자
울 목사님 만난것이 은혜였습니다
언제나!!!어디서나!!!어떤상황가운데에도!!!
전도ㆍ전도ᆢ그 열정~~ㅠㅠ
아직도 기억합니다
우리들의 은혜가 떨어졌을때
호~~되게 혼내시던 그 모습~~
그립습니다
늘 장애인들을 따뜻하게 보듬어주셔서
위로해주셔서 울 교회의 자랑이요
울 수하가 행복하게 두발로
두번씩 띠면 소풍가듯
교회가는걸을 ᆢ예수님을ᆢ좋아할수
있도록 그 길을 열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목사님께서 남겨놓으신
그 주님사랑ㆍ이웃사랑ᆢ사랑!!!
기억하며
낮은마음으로
기도하며 기도하며
섬기며 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천국에서 만나요~~~
박성규
선한 목자의 가르침으로 어릴적부터 예배와 말씀과 교회활동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존감 높이며 지금껏 잘 살수 있음을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평생의 애씀을 하나님께서 그곳에서 보상해주시리라 믿어의심치 않구요, 목사님의 그선한 모습을 간직하며 선한영향력을 미력하지만 나누면서 다시 만날 그날을 기대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8_29양현자권사
사랑하는목사님 이제 아픔도 걱정도
없는 주님품에서 편이 쉬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기도의끈을 놓지않겠습니다~
윤영숙
십자가 사랑으로 기도의 무릅으로 사신목사님 잊지 못합니다.감사 했습니다.질병없는 천국에서 평안한 안식하시길 기도합니다.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최미선
할렐루야 목사님 하나님 손잡고 편히 쉬세요 이땅에서 하신일 다하셨으니 그곳에서 항상 찬양하시고 행복하세요
이화선
존경하고 사랑하는우리의 선한목자되신 고훈목사님 목사님의 말씀과 시을통해 힘들고 고통가운데 있을때 다시일어날수있는 원동력이였습니다
목사님 모습만뵈도 은혜였고 기쁨이였습니다 늘 사랑으로 웃으시며 성도들의 손잡아주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목사님 귀한사랑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주님품에서 편히 안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품에서 편히 안식하시리믿으며
임정희
목사님 주님 품안에서 이제 아프지 않고 편안히 쉬세요~~
감사합니다
허경애
목사님!이제 천국 입성하셨으니 주님 품안에서 편히 쉬세요.많이 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 했습니다.
이남희집사
..샬롬 하벨림 레히트라옷..히브리어
..안녕 목사님 또다시 봅시다..
황형철집사
항상감사하면 살라고하신. 목사님
늘그리울겁니다. 편안곳에서 쉬시고
사랑합니다 ..샬롬 하벨림 레히트옷ᆢ
하성희
사랑하는 목사님! 어린 병정같이 낡은 가방 들고 총총 교회로 향하시던 너무 가벼우셔서 날아가듯 걸어가시던 목사님!
이제 훨훨 날아 천국에 가셨네요. 아픔없는 그곳에서 평안하실...
박재명
목사님 지휘자 박재명 입니다.저를 부를 부르실때 항상 박재명 지휘자! 친근하게 불러 주신던 그 목소리 죽을 때까지 기억 하겠습니다.목사님의 순고하고 거룩한 사역의 공로가 하늘나라에 깊이 새겨지리라 믿습니다.이세상 소풍을 끝내시고 본향으로 돌아 가시는 길에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이사라
고훈 목사님 한동안 예배 때 못 뵌 기간이 길어질수록 목사님 건강히 잘 계시는지 생각하면서 종종 기도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평소에 고훈목사님과 따로 인사나 교류가 거의 없었던 성도인 저도 오늘 소식듣고 많이 슬픕니다. 그래도 천국에 꼭 가셨다고 확신하며 먼 훗날 천국에서 다시 뵙고 정식으로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안산제일교회 잘 이끌어 주시고 목회생활 열정적으로 해주심에, 또 목사님께서 돌아가시고도 계속 남아있는 마음을 울리는 여러 편의 시를 종종 읽으며 목사님을 애도하고 기억하겠습니다.
홍성우집사,허경애권사
십자가지고 말씀으로 사신 목사님!
가난,아픔,슬픔이 없는 곳에서 영생하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
정수복
고훈 목사님 설교 말씀이 좋아서
새벽 첫 예배를 다녔어요. 마음의 평화와 고귀한 말씀이 살이 되어 정신적 지주가 되어 주셨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고훈 목사님 세례도 영광스럽게 받았구요. 천국에서 더 행복 하세요.
유명자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목사님에 사랑이 아니였으면 아마 힘들었을꺼예요.
커피한잔 대접했을 뿐인데
저에게 천사로 다가오셔셔
물질적으로 도움주시고 많은 기도로 위로해주셨던 목사님
저도 목사님에 사랑을 이웃을 위해 실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손정애
목사님 편찮으시다고 듣고 기도하였을 때…
꿈에 나오셔서…“응 손집사 괜찮아요 나 다 나았어” 하셨던 말씀이 남아 있습니다!
화려한 외출 마치시고… 아버지 품에 가셨네요!
목사님
아픔없고 눈물없는 본향 천국!
주님의 품에서 편히 계십시요!
성도 사랑하셨던 목사님
우리들은 늘 기억합니다
저를 기억하여 주셔서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큰 별이셨습니다 👍
김태윤
너무 슬프다. . 내 손 잡고 기도해주시던 따뜻한 손길. .
홍나영
안산으로 이사와서 목사님 덕에 우리 가족 교회안에서 행복하고 화목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했어요 목사님. 천국에선 아프지 마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김진숙
'그날 같은 하루를 날마다 살고싶다' 라는 시 귀절처람 목사님의 하루 하루는 어떠 하셨을까요?
타인에게. 내목숨처럼 귀한 말씀으로 어루만져주시던 따뜻하고 온기 있던 어느봄날의 목사님을 만남으로 인해 저의 인생도 축복 된 인생이 될 수 있음을 알게 하신 목사님!!!
말씀 마다 주옥처럼 새겨진 목사님의 깊은 호소의 목소리를 기억 하겠습니다.
하늘 나라에서 평안 하소서 .
강성주.혜주.혜인.양한나
저희 가정을 제일교회로 이끄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선하심과 겸손하심을 배우다 천국에서 너희들도 왔구나?라고 반기실 목사님
뵙기를 기도합니다.. 이 땅에서 하늘을 바라며 주님과 동행하다 하나님 나라의 첫날
이 될 수 있도록 간절히 바라봅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주님품에 평안하세요
이명순
목사님 말씀을 타이핑 하던 시절에 듣던 목사님 음성을 들으니 울컥합니다
늘 예배 후 성도들을 보내기 싫다 하시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목사님 그동안 너무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주보>
제일 주보 맺힌
돋보기 올려 쓰고
떨리는 두손 모은
간절한 구원 기도
목숨은 유한하나
생명은 영원한 것
주님 사랑이시라
주름 미소에
희년 쇳소리
고백 찬송하니
참주님 보좌
하늘의 영광
매주일 새길
천국의 노래
김미미
어릴때부터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자라서 말씀 전하시는 목소리만 들어도 오랜만에 고향에 온 것처럼 마음이 편안했어요. 이제 영상으로 밖에 들을 수 없지만, 전해주셨던 말씀 늘 옳은 길로 걸어가셨던 그 발자취 기억하고 추억하면서 가르쳐주신대로 이땅에서 주님의 자녀로 올바르게 살아가겠습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평안과 안식 누리시길 기도할께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제일교회 성도
안산으로 이사와 안산제일교회를 만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귀한 목회와 삶을 사시는 목사님의 말씀과 인도안에서 신앙생활할수 있어 복이었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김영길목사
모두가 사랑하고 존경하였던 고훈목사님. 그토록 사모하시던 천국에 입성하셨군요. 십자가 복음에 젖어 십자가 복음만 전하시던 아름다운 발걸음을 따라 가겠습니다. 이젠 주님 품 안에서 편히 안식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존경합니다.
김진숙올림
고훈목사님.. 목사님을 뵌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성도님들을 친 자녀처럼 사랑하시는 모습을 뵈면서 큰 감명을 받았었습니다
그 마음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주님께 충성하신 후, 사랑하시는 주님 곁에서 편안한 안식 누리시니 얼마나 행복하고 기쁘실지요.. 저도 주님께 끝까지 충성하고 주님 곁에 가고싶습니다. 믿음의 본을 보여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박은실
20대때 안산제일교회 청년부였는대
목사님설교 너무 좋아했어요~
달력에 기재된 고훈목사님 시도 그립네요
고생많이 하셨고 하나님품안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심상미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사셨으면 했는데 중학생 때부터 40줄로 나이 먹도록 항상 감사했습니다
아버지 같은 목사님 천국가서 꼭 뵈어요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장금용
먹먹해 오는 것은 주님 안에서 영원한 안식과 부활을 믿는자의 가슴이 아니라 땅의 사람으로서의 연민의 정때문이겠지요.
이땅에서 십자가의 길을 열어가신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목사님의 부활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안지원
목사님 안녕하세요.
천국에서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오석근
늘 신앙의 본이 되어 주신 목사님의 소식에 가슴이 아픕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김기홍
목사님 천국에선 아프지 않고 맘껏 주님과 대화하며 기쁨의 천국을 맛보세요~~
손옥란
존경 하는 원로 고훈 목사님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 합니다 존경합니다 ❤️🧡💛💚💙💜❤️
수먼. 박옥례
존경하는 목사님의 따뜻한 사랑과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목사님 주님 품안에서 평안하소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권미숙
개인사로 목사님 방에서 뵜던 기억이 납니다.
예전 건강하셨던 사진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천국에선 예전 건강하셨던 모습으로 행복하세요
김다연
목사님 존경합니다 항상 기도하고 기억하겠습니다
김미경
신앙의 아버지같던 목사님..목사님의 믿음과 따뜻한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이경목, 김미선
목사님, 주님 품안에서 더는 아프지 마시고 평안하세요. 고생 많으셨어요
송세르게이
고훈 목사님
모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금용운집사
삼가 조의표합니다 영혼까지 함께 빕니다
최귀선
죄송합니다 좀 더 할 수 있었는 데..
감사합니다 늘 큰 힘을 주셨습니다
목사님 기대 부끄럽지 않도록, 이후 주님 일 충성하겠습니다
조재용. 이정숙
고훈. 목사님 천국에서 주님과함께 영원한
안식누리세요. 성도들의삶과 힘이되어주신
기도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울지않겠습니다 천국에서도
안산제일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천국에서 편안히 행복하세요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기억할 고훈원로목사님
안녕히 가세요
정용하
34년전 심방 오셔서 처음 뵙던 목사님의 모습.. 우리 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뇌출혈로 쓰러지셨던 우리 아버지를 위해 전교인과 함께 기도해주시던 목사님의 모습 기억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합시다. 사모님과 향이누나 경이형에게도 마음을 담아 조의를 표합니다.
복성원
안녕하세요고훈목사님저는광명사랑의집복성원이라고합니다 하늘나라에서편하게잘시세요성원이가바라는것은하늘나라에서잘지내시고오래오래사세요 그럼감사합니다복성원올림
김선영, 황신, 황원
목사님 감사했습니다. 목사님의 헌신과 사랑이 하늘에서 해 같이 빛나고 있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제는 고통 없는 천국에서 하나님 품에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김선영, 황신, 황원
목사님 감사했습니다.
목사님과 헌신과 사랑이 하늘에서 해 같이 빛나고 있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제는 고통 없는 천국에서 하나님 품에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한춘경
수십 년 동안 한결같은 모습으로 복음과 주의 몸 되신 교회를 위해 힘쓰시고 사랑으로 저희들을 보살피신 너무나도 아름다운 우리 목사님께 존경과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보내드립니다.
항상 기도와 말씀과 복음 전파로 주님과 함께 지내오신 목사님의 삶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살아갈 거룩한 성도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습니다.
목사님, 주님을 뵈오니 정말 좋으시죠? 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다시 만나요.
드보라
멀리서 온다고 예배 끝나고 손잡아주시고협회 행사에 오시어서 돈 안되는일만 하다고 걱정하시면서 칭찬해주신 그손길 잊지않겠습니다. 평안히 하늘나라에서 지내시면서 먼저간 안산제일성도님과 뒤에 갈 우리들을 위해서 사랑으로 기다려주시리라 믿으면서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혜선
아기때부터 성인되서까지도 항상 기도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단소리 쓴소리 해주신 목사님♡
항상 성도를위해 교회를위해
병중에도 애쓰시고 오랜시간 몸과 마음이 힘드셨을 우리목사님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고통없이 웃으시면서 평안하세요 친근했던 목사님과
목사님 가족이 계속 추억속에 있습니다 존경하고 보고싶습니다 나중에 천국에서뵈요~
김도형
고훈 목사님 비록 기억은 안나지만 저 태어났을 때 축복
기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디 하나님 옆에선 늘 평안하시길 기도 할게요
최유경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박현주
이 세상 사시는 동안 병마와 싸우시고 힘드셨을 목사님..이제 주님 곁에서 고통 없이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남은 가족분들께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목사님
배지은
좋은분으로 기억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참으로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주님품안에서 평안히 잘지내세요 가족분들에게도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양해정권사
목사님 존경합니다
제게 힘든시간이 왔을때마다 잘하고있다고
격려해주시고 잘될거라 손잡고 토닥여주셨던 그순간을 힘들때마다 생각합니다
목사님 천국에서도 기도해주시고계실걸 생각하면서 힘내서 저의 인생을 잘~~살아가겠습니다
강선자권사
사랑하는 고훈원로목사님
아픈 육신 이제 뒤로하고 저 천국에서 평안한 제2의 삶을 살게 되셨네요
이곳에 남은 우리는 목사님의 따뜻하고 위로되는 시 한구절 한구절을 이젠 만날수 없음이 큰 슬픔으로 다가오네요
장례 절차 가운데 주님의 위로와 은총이 가족들과 모든이에게 임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정은아
목사님의 사랑과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천국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김명미
목사님
사랑합니다~~
많이 보고 싶을거예요
잊지 않겠습니다
최선순집사
육신의 연약함을 뛰어넘으시고
혼신의 힘을 다하시며
하나님 나라 위해
방황하는 영혼위해
밤낮으로 눈물로 기도하신 목사님.
2001년 교회 등록하고
힘이들때마다 말씀듣고 위로받아
믿음의 어버이가 되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천국에서 다시 뵙게될 그날까지
하나님품에 평안히 안식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황순자
목사님 교회걱정 마시구요 하나님 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목사님 사랑해요~황순자드림
피노키오
아픈 몸 이끄시고 교인과 교회을 위해 평생 헌신하신 목사님. 고생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천국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걱정 근심도 마시고, 평안 하시기만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피노키오 올림.
손인오
존경하는 스승님 고훈목사님 ^^
감사 감사 감사 ...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사랑의 가르침은
은혜입니다
행복입니다
축복입니다
편안히 안식 하소서 !
십자가 지고
오직 찬양으로 복음전파 하겠습니다 !
김명종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그동안 수고와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주님 만나 행복합니다! 우리 천국에서 다시 만납시다!
이선이 집사
목사님 주님 품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류택우
안녕하세요택우했어요
목사님 추모 하나님나라 도와주세요
박재영
처음 목사님의 따뜻하고 진실이 느껴지는 말씀을 접하고 교회를 찾은 지 25년이 되었습니다.
직접 뵌 적은 없지만 목사님의 소박하지만 주님을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신 귀한 믿음의 길을 본받겠습니다.
고이 잠드시고, 하늘 나라에서 뵙겠습니다.
이은정
매순간 기적같은 삶을 열정적으로 사시다 주님 품으로 가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편히 주님품에서 영면하소서~
5 김영진집사
오랜 병석에 계시면서도 끝까지
사명 감당 하셨어요 많이 고생 하셨습니다
다시 만나요 지금은 마음 많이 아프지만
그날 소망 합니다 넘 많은 ♡주셨기에
제가 조금이나마 교회를 위해서 충성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나의 영적 아버지 안녕 다시 뵙겠습니다 먼저 그곳에서 주님과
함께 기쁨 찬양 하소서 ~♡♡♡~
이효진
목사님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보고싶어요..
임연석
목회자로서 겸손의 표본이신 존경받으실 분이십니다. 어린시절 볼거리 걸렸느냐며 사랑으로 걱정해주시던 모습이 아직 눈에 선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 곁에서 평안하시고, 천국에서 만나뵙겠습니다.
조미란
목사님의 사랑과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주님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목사님..
최용호
우리의 멘토셨던 참 목자이신 목사님, 도초에 자랑이신 목사님,
하나님께서 부르시니, 목사님께서 그렇게도 원하신 그리던 주를 뵈올 때 참 기쁨이 넘치시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시고, 주와 함께 길이길이 사십시오.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네번째강문화연구원
한반도의 어려운 시기에 태어나셔서 분단의 아픔을 온 몸으로 겪으며 한 시대를 살아내신 목사님의 삶을 영상을 통해 보았습니다. 오랫동안 병마와 싸우시며 우리 시대 신앙인의 모범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목사님의 뜻을 받들어 글로벌교회와 함께 한반도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송화평
목사님 제가 아신대학교 재학중일때 채플설교로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ㅠㅠ 목사님 편안한곳에서 평안히 쉬세요 ㅠㅠ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강인표
이시대의 참 목회의 모습을 보여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신권수
목사님 천국에서는 아프시지 마시고 편안히 안식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가르침 절대 잊지않고 어렵고 약한자와 동행하는 삶을 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윤석훈
목사님,
깔끔하게 신앙생활한다신 윤석훈입니다.
우리가족 이름 모두 아시고, 불러주시고, 기억해주신 유일한 담임목사님, 우리 목사님...
약간 쇤 음성으로 부르시던 내일 일은 난 몰라요를 불러봅니다.
이병우 선교사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자라 목사가 되었습니다. 목사님이 파송해 주셔서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저에게 안산제일교회는 하나 밖에 없는 모교회이고 목사님은 늘 우리 목사님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이창섭 송재경
사랑 그자체이셨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생전 모습과 말씀은 우리들 가슴속에서 영원할 것입니다. 평안히 쉬소서.
박소영
목사님천국에서 주님과 편안히안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최선숙
늘 낮은자리에서 기도와 겸손으로 사신 사랑하고 존경하는 고 훈목사님!!!
예수님과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주시고 잘 지내냐고 안부물어주셨던 목사님,
아픔도 고통도 없는 저 하나님 품에 안기셔서 또 나중에 만날 소망으로 살아가지만
오늘 아침엔 눈물이 나는걸 어쩔 수가 없네요
40여년이 넘도록 보아 온 목사님은 사랑 그 자체였습니다
그곳에서도 우리 제일교회와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실거죠?
가르쳐주신 말씀따라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주님 품안에서 편히 쉬십시오
오윤미
산순교자이셨던 목사님 ,
이제 주님품에서 평안하세요~.
당신의 삶으로 보여주신 모든 가르침 (지극한 사랑과
희생 겸손과 순종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 따르며 살아가겠습니다.
당신의 그늘 아래에서 저희는 참 복된 양 이었습니다 .
우리의 목자로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원히 잊지 못 할 것 같습니다 .
사랑합니다 목사님~
최경남
향상 우리와함께 하시던 사랑 하는 목사님 하늘나라 에서 편히 쉬세요
삼재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따스하고 인자하신 모습이 떠오릅니다.
박록자
목사님 고맙슴니다.사랑합니다.잊지않겠읍니다
조관숙
목사님이 벌써 그립습니다 늘 곁에계실줄알았는데 마음도 몸도 춥지만 따스한 주님 품으로 가셔서감사합니다 천국에서 아프지마시고 이나라 지켜주세요
김윤자
목사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고통없는 천국에서 편히 쉬십시오
임복순
십자가 지시고 말씀으로 사셨던 고훈목사님을 생각하니
목사님 안에 살아계신 성령님의 말씀따라가니 사랑이 가득하셨던거 같습니다
살아가면서도 아주 많이 생각날듯 합니다
"니가 복순이지" 하며 반갑게 인사해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선한데...
이제는 주님품에서 평안하세요~
사라
고훈목사님을 추모합니다
그런데 교회측에 영정사진에 그래도 세월호 빼지는 데시면 좋겠습니다
최규성
사랑하는 목사님 추운 겨울 떠난 그 자리가 더 춥습니다. 나라가 어렵고, 힘겨운 소리가 이곳 저곳에 더해 나라가 더 추워졌는데 따뜻한 마음 가지신 목사님 떠나 보내 그 자리가 더 춥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보고 싶습니다.
송은영
목사님 교회는 다르지만 환우 로서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의 하나님이 목사님과 가족들과 함께 있길 아까 목사님 뵙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감사
안경숙
사랑하는 고훈 목사님!
1부 마라나타 찬양대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며 축도해주시고 함께 사진도 찍고 즐거웠던 주일 기억하고 마음에 고이 담아두고 꺼내봅니다 안아주시며 격려해주셨던 행복한 날들로 인해 순종하며 사랑을 가르쳐주신 그대로 실천하려합니다
문자로 주고봗았던 행복한 시간들 잘 간직하며
늘 보여주신 사랑으로 든든히 세워져 가는 제일교회의 가족으로 목사님따라 천국소망으로 살아가려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주님곁에서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 그리며 그리움을 달래보렵니다
안경숙 권사 올림
김미숙
목사님 주님품에서 안식하시고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윤희정
사랑을 실천하시고 오르신 목사님 평안히 잘 가세요. 기도하겠어요 감사합니다
운산
목회자의 사랑과 헌신으로 목회자의 귀감이 되신 고목사님 주님품에 안식하시고 가족에 주님이 위로가 충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은우 목사
존경하는 고훈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귀한 가르침 본받아 더욱 성실히 사랑하며 섬기며 살아가겠습니다.
황정희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라는 목사님의 말씀 깊이 새기고 믿음으로 잘 살겠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하고 항상 믿음의 본을 보여주셨던 고훈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름답고 소중한 하나님의 거룩한 종 고훈 목사님을 기억하겠습니다 다음에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박은선
어린시절 교회에서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 지나가다 보시면 꼭 품속에서 용돈 얼마를 건네주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어린 나이에도 그 것이 사랑임을, 따스한 사랑임을 느꼈습니다.
늘 성도를 사랑하고 섬겨주셨던 목사님이 예수님 품에 안기셨다니 땅에 있는 저는 속상하지만, 그리스도 품에 안긴 목사님의 미소를 떠올려봅니다. 항상 감사드렸고, 사랑합니다.
고장준
저의 청년시절을 함께 했던 은혜로운 설교를 기억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했던 고 훈 목사님! 주님 곁으로 먼저 가셔서 편히 쉬세요~
김영애
목사님 주님품안에서 편히 쉬세요 성도들에 대한 그 애틋한 사랑 아직도 생생합니다. 목사님 믿음의 발자취 따라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주님기뻐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잠시의 이별이라 천국에서 또 만나요 사랑을 가득 남기시고 가신 우리 목사님 사랑합니다
최성환 명성교회 집사
목사님~~
몇년전에 명성교회 오셔서 은혜로운 말씀에 잊지않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숙희
목사님 천국에서편히 쉬세요 항상 목사님보시면저희아버지같은분인데너무 슬퍼요^^
김정임
사랑이 많으셨던 고훈목사님을 잊지않겠습니다.
이기원
삼가 목사님 명복을 빕니다
목사님 설교와 시와 말씀
천국에서 보내주셔요.
이윤자
목사님 목사님 우리사랑하는 고훈목사님 천국가시는길 평안히 가소서
가족들에게 위로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박미정
이제 아프지 마시고 하나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
감사했습니다.
이현상원로목사
목사님 먼저 천국가셨네요. 며칠 후 천국에서 만나요.
서보경
목사님 감사했습니다
하늘나라에서편히쉬셔요
지금은 다른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만 예전에 초청에도 응해주시고 목사님의 사랑어린 설교말씀과 기도로 인도하신 것 감사드립니다 원로 목사님께서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하며 천국소망을 이루어가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강남희
고훈 목사님 평안하게 천국으로 안녕히 가소서 그동안너무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조치영
목사님으로 인해 신앙생활 시작했고,
목사님으로 인해 신앙생활 유지했고,
목사님으로 인해 신앙생활 끝까지 마무리 잘 하겠습니다.
목사님께서 저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을 잘 간직하며 그 사랑을 이웃들에게 베풀겠습니다.
참 목자이시며 성도들에게 거목이셨던 고 훈 원로목사님, 사랑하며, 사랑하며 또 사랑합니다.
지방 광주작은교회
존경하는 고훈목사님 저는다른지역 작은교회 섬기며살지만 목사님 시는 매주토요일 묵상하면서은혜를받았습니다 목사님아픔없으신 천국에서 편안함을누 리시고 편히쉬십시요 천국에서뵙게습니 다
나현준(종석)
사랑하는 고훈목사님
유치원때부터 교회를다니며 항상볼때마 반갑게 손한번잡아주시고 또 청년부에올라가서 결혼적령기가되었을땐 이제 지나가면서 결혼해야지 하시면서 지나가시고 그렇게건강하실때가있었는데
이렇게 되어서 참 마음이아프고 속상하지만
천국에가서 아프지마시고 존경하고사랑합니다
고훈목사님이제 하늘나라에서 편히쉬세요
안인숙
'십자가를 지고 말씀으로 사는 교회' 참 목자 고훈 목사님의 십자가 목회를 기억하자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그럼에도 목사님의 양떼 였음에 감사하고, 그곳 영원한 소망의 나라 천국에서 주님과 보고팠던 모두 만나셔서 아프지 않으시고 행복하시길~그리 더 많이 아름다운 천국의 시 써 내려 가실줄 믿고! 오늘은 헤어짐의 인사드리며 기도합니다🙏목사님~참 감사했습니다.
이용석
사랑하신 고훈 원로목사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위해서 사랑하신 주님을 위해 소천을 돌아가셨지만 아름다운 회복과 경험하게 간절히 바라보며 기도합니다
송숙희
이시대 .. 참 목자의 삶으로 보이신 그길
긍휼의 목자로 살아내신 그 은혜 잊지않겠읍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박서연
안산에서 따뜻하고 좋은 교회,예배와 찬양과 기도의 감동이 있는 교회, 시가 있는 교회로 이끌어 주신 고훈 원로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디 주님의 품안에서 안식과 천국의 영광을 누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제일교인
우리 교인들에게 목사님은 가장 낮으셨던 높은 분이셨습니다. 높임을 받아야할 순간에도 진정으로 높임을 받으실 분은 하나님이시라며 자신을 낮추시고 하나님께만 충성하셨던 겸손의 표본이었습니다.
길 잃은 양무리들의 등대와도 같으신 목자셨습니다. 이젠 그런 목사님을 직접 뵐 수 없다는게 너무나도 슬프고 그립겠지만, 그 중한 질병 가운데서도 성전건축과 은퇴까지 목회의 소임을 다하신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그런 목사님을 붙들어 주시고 지켜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젠 아무 고통없는 평안한 천국, 주님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먼 훗날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권충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목사님과 한 교회에서 함께 머물며 사역할수 있었음이 큰 영광입니다. 설교를 들으시고 해 주셨던 말씀들, 그리고 드려주셨던 기도, 큰 그늘이셨던 목사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장례때는 울지만, 이 눈물이 반드시 기쁨의 찬송으로 바뀌게 될줄 믿습니다. 그토록 그립고 그립던, 하나님 아버지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주님 오시는 날 반갑게 인사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강상희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지금은 서울로 이사해 다른 교회를 섬기지만 10년이상 목사님의 귀한 주의 말씀에 의지해 살았던 그때와 목사님이 그립습니다. 늘 선하고 인자한 모습에 저절로 마음이 따뜻새졌었는데... 주의 품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장하연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목사님이 이끌어주신 안산제일교회에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예배드렸습니다. 좋은 목사님이 계셨기에 좋은 교회에서 예배드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주님곁에서 평온하고 안락한 삶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김동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님의 품에서 편안하시길 기도합니다.